B마트, 초록마을 장보기 추천상품 2인 가구의 장바구니

B마트쇼핑때때로 B마트에서 쇼핑을 하고 있습니다.주문하면 30분 이내에 배송된다 서둘러서 야채가 떨어지거나 먹고 싶은 간식이 있을 때 바로 주문하는 데 최적입니다.문제는 이렇게···홍시를 떠올리고 주문한 카드 백화점, 쪽파, 순두부 등 갑자기 냉장고에 재료를 집어 넣는다는 단점이 있다는 거죠?www B마트로 이상한 밀 키트도 많고 반짝 세일할 때도 있으므로 앱을 살펴보면 얻을 수 있는 재료가 많습니다:)김치보관함 말인데 저번부터 대파를 한번 보관해놓은 다음에 생각보다 정말 신선하게 오래가거든요- 이번에도 대파랑 쪽파를 사서 김치통에 보관해두었어요단점이 있다면 김치통이 너무 커서 냉장고 자리를 차지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파는 기본적으로 집에 있는 채소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한 단 사놓고 정리해 놓으면 딱 잘 들어가거든요.4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4천원 할인 쿠폰이 있어서 이번 B마트에서의 쇼핑은 3만 6천원에 성공-고추장이 없어졌고, 어머니의 기회까지 기다리다가 아무래도 안 되어서 그대로 구입했습니다ㅠㅠㅠ(웃음)손쉬운 파, 쪽파는 손질은 편하지만, 가격에 비해서 양이 적으니까, 사실 직접 쇼핑 바구니를 끌고 시장에서 사오는 게 이득인데… 그렇긴 요즘 너무 춥습니다. 녹색 마을 추천 상품집 앞에 가장 가까운 슈퍼가 녹색 마을이에요.가격이 비싼 편이라 자주 가지 않지만 종종 저녁에 가서 야채 세일 할 때 구매하고 돌아옵니다한우사골 곰탕 두 팩을 사와서 조만간 코스트코에서 사온 부추순대를 넣어서 순댓국을 끓여보려고 합니다.유통기한도 긴 편이라 사놓고 보관해두면 도움이 되기에 딱입니다.저 명란젓 되게 좋아해요? 명란파스타, 명란비빔밥, 명란구이 등등 근데 짝꿍이 너무 싫어서 명란을 통째로 못 먹었는데 그냥 사왔어요^^ 그리고 강제로 식단에 명란 아보카도 비빔밥을 해줬더니 아예 선식을 먹는다더니 왜 이런 건 아예 안 먹어?! (급발진)선식을 먹는다고 해서 우유도 오랜만에 사 왔습니다-그 밖에 세일하던 청양고추, 얼갈이, 청경채, 팽이버섯을 사서 돌아왔습니다.요즘 배달도 한정적이고 딱히 먹고 싶은 것이 없어서 집밥 위주로 부지런히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배달을 참고 집밥을 먹으면 얼마나 좋을까.. 건강하게 먹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요즘 배달도 한정적이고 딱히 먹고 싶은 것이 없어서 집밥 위주로 부지런히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배달을 참고 집밥을 먹으면 얼마나 좋을까.. 건강하게 먹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