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건성피부에 필수!

아시다시피, 저는 매우 건조한 피부입니다.한여름에도 샤워 후에 꼭 바디로션을 바를 정도예요.이렇게 추워져서 환절기가 되면 피부에서 반응이 제일 먼저 와요.겨울이 다가오고 있구나~ 그래서 보습력이 좋은 화장품에 항상 관심이 있어서 많이 써봤는데.그 중 n년 동안 사용하고 있는 ‘세타필 모이스처라이징 로션(Cetaphil Moisturizing Lotion)’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세타필 모이스처라이징 로션 Cetaphil Moisturizing Lotion

세타 필 로션 V임상 시험 완료 V유해 성분이 없는 V동물성 원료가 없는 V, 향료 제품이다 내가 세타 필을 안 것은 어제 10년 전에 회사에서 외국 바이어를 만났는데 바이어 쪽이 너무 건조한 피부에서 따님도 자신을 닮아(?)너무 건조하고 있는데, 세타 필을 사용하기에 아주 좋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물론 그 전에 보습에 좋다는 다양한 제품을 널리 쓰고 보았는데, 그 가운데 가장 좋았답니다.그래서 추천하셔서 저도 곧 사서 쓰는데 그게 벌써 10년이 지났네요.(세월아…웃음)10년간 쓰면서 물론 도중에 다른 제품도 쓰고 싶고 쓰고 봤지만 결국 돌아왔습니다 ww호텔 신라의 이·부산 진 사장도 사용한다고 들고 한때 이·부산 진 로션으로 유명하게 되었습니다.내가 세타 필이 좋아하는 이유는 얼굴과 보디의 양쪽이 사용 가능하다.(가끔 페이스 케어까지 하는 것이 귀찮은 때 술을 마시고 귀찮은 때에 살짝 발라)텍스처가 무겁지 않고 전혀 바른다.( 끈끈하게 달라붙다 안서 바로 옷을 입어도 OK)보습력이 오래 간다.(아침에 바르고 외출하면 저녁까지 건조감이 적어), 향이라 향수를 사랑하는 사람은 더 최적이다.나는 향수 고무이기 때문에 여러 향기가 섞이는 게 싫어요소아과 피부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이라고 알고 있어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591mL 용량의 통으로 쓰는 크림 제품도 써봤고 펌프 용기에 있는 로션 타입도 써봤는데 다 만족스러웠어요.고보습 크림도 써봤는데 굉장히 건조할 때 팔꿈치나 다리 부분에 바르면 상당히 보습력이 좋더라구요.그리고 대용량이라 꽤 오래 써요.겨울에 여성분들 스타킹 신을 때 있잖아요.나는 스타킹을 신고 세타필 로션을 짜서 발에 바르면 정전기도 나오지 않기 때문에 자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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