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글빙글 토니 농장 토니트 니트 교구 3세 소근육 발달에 좋습니다

토니토니 소근육발달 교구 빙글빙글 토니농장토니토니 소근육발달 교구 빙글빙글 토니농장토니토니 소근육발달 교구 빙글빙글 토니농장토니토니 소근육발달 교구 빙글빙글 토니농장오랜만에 방문한 투니토니 🙂 이날 주제는 빙글빙글 바퀴로 자동차에 바퀴도 달아보고 자동차 도로 매트 위에서 운전하는 활동을 해봤다. 여자아이지만 평소 자동차를 좋아하는 꼬마, 이날도 신나게 토니토니문센에서 놀았다.투니토니 문생이 끝난 뒤 아이들에게 교구를 하나씩 나눠줬는데 선물받은 투니토니 교구를 가슴속에 간직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빙글빙글 토니 농장이번에 투니토니 문생에게 받아온 교구는 빙글빙글 투니농장 :)빙글빙글 토니농장 제품구성 받침 1개 회전판 3개 당근 21개 호미 2개째 피겨 1개빙글빙글 토니농장 제품구성 받침 1개 회전판 3개 당근 21개 호미 2개째 피겨 1개건전지를 넣기 위해 드라이버를 가져오면 본인이 하면 확 뺏는다. 참고로 빙글빙글 토니 농장은 AA 건전지 3개가 필요하다.평소 자신은 토끼라고 토끼 흉내를 내는 3살 아이는 빙글빙글 토니 농장 안에 들어 있는 당근을 보고 빨리 따달라고 했지만 엄마, 난 토끼야~ 엄마가 토끼 당근 먹여~라며 토끼 흉내를 내기 시작했다. 토끼를 키울지 사람을 키울지…^^;건전지를 넣기 위해 드라이버를 가져오면 본인이 하면 확 뺏는다. 참고로 빙글빙글 토니 농장은 AA 건전지 3개가 필요하다.평소 자신은 토끼라고 토끼 흉내를 내는 3살 아이는 빙글빙글 토니 농장 안에 들어 있는 당근을 보고 빨리 따달라고 했지만 엄마, 난 토끼야~ 엄마가 토끼 당근 먹여~라며 토끼 흉내를 내기 시작했다. 토끼를 키울지 사람을 키울지…^^;빙글빙글 토니 농장 놀이방대, 돌림판, 피규어를 조립한다.구멍에 당근을 찔러 주다.받침의 측면에 있는 스위치의 전원을 켠다. 빙글빙글 도는 회전판에 꽂혀 있는 당근을 뽕으로 뽑으며 놀이를 한다.빙글빙글 토니 농장 놀이방대, 돌림판, 피규어를 조립한다.구멍에 당근을 찔러 주다.받침의 측면에 있는 스위치의 전원을 켠다. 빙글빙글 도는 회전판에 꽂혀 있는 당근을 뽕으로 뽑으며 놀이를 한다.교구완성한모습_뭔가 사랑스럽고 귀여워 :)교구완성한모습_뭔가 사랑스럽고 귀여워 :)완성된 교구에 당근을 하나씩 넣어줬어.0off로 꺼지고 I는 회전+LED 라이트가 켜진다.II는 회전과 빛, 그리고 노래까지 나온다.노래가 흘러나오면서 계속 빙글빙글 도는 모습이 신기해서인지 꼬마는 잠시 유심히 지켜봤다.빙글빙글 도는 당근을 뽕을 이용해 당근을 캐며 놀아봤다. 당근을 캐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보기에는 쉬워 보이지만 계속 빙글빙글 돌다 보니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다. 집중해야 당근을 뽑을 수 있어 아이들의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계속 빙글빙글 움직여서 당근이 잘 잡히지 않으면 빙글빙글 돌지 못하게 손으로 잡고 당근 따기를 했던 꼬맹이ㅋㅋ본인도 웃기도 하고 깔깔깔 웃었다.친구나 형제자매가 있으면 서로 가위바위보를 해서 누가 더 당근을 뽑았는지 시합을 하면서 놀이를 해도 아이가 좋아할 것 같다. 당근을 딴 뒤에는 다시 빙글빙글 도는 회전판 구멍에 반대로 당근을 꽃보며 놀아봤다.유일한 단점이 있다면 교구를 가지고 놀다가 잘 보관하지 않으면 당근이 하나씩 잃어버릴 위험이 있다는 점…? 하루만에 벌써 당근 1개가 분실되었다… 당근은 앞으로 3개정도 여유분이 들어가있는데… 언젠가는 다 사라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본다.그래도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투니토니 교구 :)친구나 형제자매가 있으면 서로 가위바위보를 해서 누가 더 당근을 뽑았는지 시합을 하면서 놀이를 해도 아이가 좋아할 것 같다. 당근을 딴 뒤에는 다시 빙글빙글 도는 회전판 구멍에 반대로 당근을 꽃보며 놀아봤다.유일한 단점이 있다면 교구를 가지고 놀다가 잘 보관하지 않으면 당근이 하나씩 잃어버릴 위험이 있다는 점…? 하루만에 벌써 당근 1개가 분실되었다… 당근은 앞으로 3개정도 여유분이 들어가있는데… 언젠가는 다 사라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본다.그래도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투니토니 교구 :)친구나 형제자매가 있으면 서로 가위바위보를 해서 누가 더 당근을 뽑았는지 시합을 하면서 놀이를 해도 아이가 좋아할 것 같다. 당근을 딴 뒤에는 다시 빙글빙글 도는 회전판 구멍에 반대로 당근을 꽃보며 놀아봤다.유일한 단점이 있다면 교구를 가지고 놀다가 잘 보관하지 않으면 당근이 하나씩 잃어버릴 위험이 있다는 점…? 하루만에 벌써 당근 1개가 분실되었다… 당근은 앞으로 3개정도 여유분이 들어가있는데… 언젠가는 다 사라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본다.그래도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투니토니 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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