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지도사 비상근 도전(오늘도 이력서를 넣었습니다.)

아침에 잡놈이다에서 알람이 하나 울려서 봤더니 이건 100만 년 만에 하나 나올 법한 채용공고가 올라왔네요.(특정 단어에 알람을 걸어두면 편해요). 제 앞 글에 올렸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등록된 이력서를 넣었습니다.또 하나로 더 회사에 취직할 수 있을지 나름대로 기대하고 도전해 보았습니다.아직도 제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위에 최강의 경비지도사를 가지고 있습니다.우선 오늘 채용공고(뭔가 공개되었으니 회사 상호 공개합니다.)

음, 모습을 보면 이력서가 100통 이상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당신도 나도 도중에서 근무 형태의 계약직, 프리랜서, 그러니까 출근은 안 해도 좋고, 시간이 있으면 일을 한다는 이야기지요.주말에 해도 괜찮아요.보통 경비원은 주말이라는 의미가 없기 때문, 비상근다는 말이 붙은 공고는 거의 없을 만큼 대한민국의 모든 경비 지도사가 노리고 있습니다.나는 회사도 집 근처에 있어서 넣지 않으면 안 됩니다.급여는 뭐 대략 30만원에서 60만원 사이죠.현장을 몇개 관리하느냐에 의해서 바뀝니다.(통상 2일로 끝납니다.근무 시간은 1시간 이내)그래서 직장이 있어도 업무를 하고 있어도 야간에 현장에 반드시 방문하면 되니까 최고의 직업입니다.만약 경비 지도사에 대해서 코멘트 질문을 많이 주면 특집으로 한번 소개합니다.시험이 올해 11월에 있는데 한번 도전하고 자격증을 취득하면 제 블로그에 와서 코멘트 남기구시면 제가 비상근의 자리 하나를 드립니다.직장에 다니면서 아르바이트하는 업무, 그것이 경호 지도사 비상근입니다.마트를 운영하는 분, 정년 퇴직하신 분, 전업 주부들에게 희망적인 자리인데 이것이 경쟁률이 극심해서 지인(지인)이 제일입니다.내가 이 분야에 20년 종사하고 있어 너무 밝아요.시험의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4과목이지만, 1차 2과목은 60점을 넘으면 합격, 2차 2과목은 1위부터 540명 안에 들면 합격, 지난해 커트 라인이 80문제 중 세개 틀리면 합격, 96.25점이라는 역대 최고의 커트 라인이 지난해 나왔습니다.1년에 도전하는 분들이 약 1만명…이래봬도 그래도 공부하는 분들이 모두 합격합니다.한번 힘든 도전하고 죽기 전까지 통장에 입금되는 선임료를 보고 가려면 지원하고 보세요.방법은 내가 너무 자세히 가르치는요.또 이력서를 하나 넣었는데 잘 되기를 바랍니다.다음 한화 한화 한화~~

지금 현재 12대 1일이야.역시 들어가기 힘든 자리에 그래도 지원해볼게요. #경비지도사공고 #경비지도사비상근공고 #경비 #경비원을 관리하는 경비지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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